빅데이터에 근거한 국내 및 해외 기업에 대한 자동화된 신용분석 솔루션, 글로벌 경기순환주기 판별 솔루션
2016년 10월 설립된 피데스어드바이저리㈜는 국내외 기업의 신용위험분석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, 주 창립멤버는 글로벌(S&P) 및 한국 신용평가사, 생산성본부 전임교수, 외국계 컨설팅회사, 국내시중은행 등에서 23년 이상의 신용위험 관련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. 글로벌 경기 순환주기 모니터링 (Fides Metus Singal: FMS), 기업의 재무 인디케이터에 의한 리스크 분석 솔루션 (재무제표 기반), 외감이상 기업들의 감사보고서의 주석사항 및 상장기업의 공시사항의 비정형(text)/빅데이터를 ML기반의 Text-Mining을 통한 자동화 재무분석 [협력사: 데이터솔루션(코스닥상장)]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. (경기변동성에 따른 산업리스크서열화 및 산업내 개별기업의 리스크 자동화 분석 솔루션) TBML 솔루션 컨설팅 (벨기에 소재 Complidata& IBM 자회사인 Promontory)으로 국외 무역거래를 위장한 자금세탁방지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대표자 박병호 설립일 2016/10/11 연락처 010-9032-2308 | eaglepk@fidesadvisory.co.kr | www.fidesadvisory.co.kr 사업분야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의 부실화 가능성 및 신용분석 (빅데이터 + ML) 서비스 임직원수 2명
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· 한국기업데이터(KED) 및 데이터솔루션(코스닥상장사)와의 전략적인 업무제휴로 2019.7월부터 KED의 웹서비스 (http://expert.cretop.com)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한 기업의 차별화된 신용위험 분석 솔루션 서비스를 확대해 오고 있음 · 주요 타겟시장은 모든 금융권, 공공금융기관, 일반 기업 (판매처 거래 기업들에 대한 리스크 모니터링) 임
사업 향후 계획 · 미국 일본용 당사의 분석 솔루션 로직을 기반으로 AI 회사와의 협업으로 국가별 솔루션을 개발 (Pilot Test)하여, 글로벌 신용서비스 회사들 앞 제안 및 글로벌 협업을 통해 미국 및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함 · 현재 B-to-B 시장 중심에서 B-to-C시장으로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(상장기업에 대한 exit전략 및 리스크 모니터링)하여, 통신사, 증권사, 핀테크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진출하고자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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